ㅋㅋㅋㅋ 일상

오랜만에 들어오는 먼지쌓이는 블로그...

1. 학교에 있는 사람들이 왜 시간없다라는 말을 반복하는지 알 것 같다. 정말 개강한지 얼마 되지 않은거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지났다. 물론 당장 다음주 다담주 에세이과제, 퀴즈와 논문발표팀플이 있고 쉴 시간이 주어지는 건아니지만ㅠㅠ

2. 실해석 시험보고 왔는데 흠... 솔직히 엄청 어려운건 아닌데 막상 너무 많은 문제를 제대로 완벽하게 답을 작성하지 못했다... 이러다 Q1나오고 이러면 어떡하지 진짜. 학부 졸업년도라 재수강도 못하는데, 이걸 드랍하자니 이번학기가 너무 아깝고. 운이 나쁘게도 이번 실해석 교수님은 학점짜기로 유명(아무리 낮게 학점을 예상해도 2단계는 더 낮게나온다고 한다)ㅋㅋ 수업은 솔직히 잘하시고 인성도 좋으신거 같은데, 학생들에게 공부 노하우 같은 걸 많이 전달해주시기도 하고. 대학원 과목이니 학부 성적에 안 넣고 자교 대학원 입학했을때로 반영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그때가서 재수강이라도...

3. 위상은 무조건 존버만하면서 중간이상만 들면 A를 준다고는 하지만. 겁나 빡세다. 사실 이것만 하면 그렇게 빡세진 않을텐데 문제는 실해석이랑 고급계량(Program evaluation 과목. 시험은 없는데 과제, 논문리뷰 발표, 에세이 있어서 시간적 부담은 있다)까지 하면서 졸업요건인 전공탐색(사회대 ㅅㅂ...) 공간계량(배우는거 없고 쉽긴 한데 논문써야한다)...

4. 고급계량(대학원,경제) 잼. 공간계량(농경제학부쉅) 노잼. 전공탐색 세상 제일 노잼(우리 단과대의 유서깊은 악폐습아닐까)ㅠㅠ 전공아닌 졸업요건이나 교양과목은 1~2학년때 마치길 바랍니다 신입생분들 :)

끄앙 일상

귀국하고 겨울 계절학기까지 어찌어찌 마치고...

그동안 원래 의도했던 거와 다르게 대학원 계량 울드리지 교재로 책 보고 패널 모델을 조금 공부했었다. 생각보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학교 근처에 자취방도 구하게 되었고,

또 어제부턴 RA하던 논문을 다시 보고있는중. 그 땐 이론부분과 증명이 너무 테크니컬해서 넘겼었는데 지금보니 여전히 어렵고 까다롭지만 그래도 한줄한줄 읽히기는 한다.

혼자서 Coordinate Descent를 R로 알고리즘 짜봤는데 잘 된다.(역시나 glmnet과 거의 같은 스케일이 되도록 하느라 좀 고생)

약간은 뿌듯했달까

개강전에 Rcpp로 논문에 나온 알고리즘까지 만들어보고싶달까. 1주일 정도 남았는데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피곤하다.


연애의 온도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이 갑자기 들기도ㅠㅠㅠ 연애뿐만 아니라 인생전반에 약간의 휴지기가 필요한 걸지도

경제학 R programming 팁(제작예정) 스터디

1. knitr/kableExtra(보강예정)
- R 이용한 분석 결과 LaTeX 연동하여 보고서 만들기
- Table(kableExtra) 와 R plot 유용한 명령문들

2. R package/project
- S3 method
- devtools 이용 / github 연동시키기

3. C++ 연동/Rcpp (아직 공부중)
- Gaussian / linear model LASSO coordinate descent algorithm 구현해보기

교환학기 끝 일상

미국 대학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이 끝났다. 미국 미드웨스트에 위치한 무난한 주립대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다.

경제학 대학원으로는 그래도 40-70위(?) 정도의 중위권 Research school안에 들어가긴 하는 곳이지만

학교가 농업 자원 환경쪽으로 기울어져있고, 내가 생각하는 계량이론에 관심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1. 좋은 점은 한국에서 빡빡하던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수업도 4개(청강까지 5개)만 들었고...
수업도 과제도 시험도 전공수업은 솔직히 너무 쉬웠다. 뭐 영어 교양 이런 거 들었으면 어려웠겠지만, 들어봤자 학점인정도 못받고.
문제는 이번 겨울 계절 수리통계과목과 다음학기엔 실해석/위상/최적화를 들어야 한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거나
힘들긴 하더라도 무난히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나에겐 글쎄. 마지막 학년이라 재수강도 힘든데 부담감이 크다.
더구나 학점 잘 안주고 어렵게 가르치기로 유명한 교수들이 수업을 맡는다고 한다.

2. 지금 생각하는 관심분야가 끝까지 가겠느냐, 무슨 의미가 있으려나 싶을수도 있지만... 꿈 꾸는건 자유니깐
역시 계량이론이고 High-dimensional 쪽에 특히 관심을 가지게 될 거 같다.
그렇다면 LASSO가 아무래도 가장 큰 줄기가 될 것 같다. Oracle inequality/property 등등

미국대학 어플라이 전 목표(대략 2년 이내)는 기본적인 확률과 Numerical 부분을 빠삭하게 공부하는 것. 그리고 후우..

2018-Fall break 일상

SF & Chicago


산불 때문에 대기오염이 심한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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